비알 트리 엔터테인먼트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. 저희 이름은 'Black Root Tree Entertainment'의 약자로
'엔터테인먼트계의 건강한 나무'가 되어보자는 바램으로 2013년 처음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.
현재는 전문 아티스트, 뮤지션, 스태프들이 모여 공연, 작∙편곡, 음반 제작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.
저희는 언제나 함께하는 모든 분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,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.
여러분께 저희 마음이 전달 되도록 항상 노력하는 비알 트리 엔터테인먼트가 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대표 최현근 올림